추워도 빙수가 빠지면 섭섭하니까!

칼국수에, 만두까지 먹었지만 아직도 배가 부르지 않냐고요? 원래 디저트 배는 따로 있잖아요? 팥빙수로 유명한 외할머니 솜씨로 찾아갔습니다. 역시 한옥마을에 위치해있어요. 쫄깃한 떡과 통팥이 들어간 흑임자 팥빙수입니다. 달달하면서 고소한 팥 알갱이가 하나하나 살아있어 좋았어요! 하지만 흑임자의 양이 조금더 많았으면, 얼음이 고운 얼음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전통적인 팥빙수의 맛이었답니다.

이 집의 빠질 수 없는 메뉴 단팥 녹차 아이스크림! 팥빙수에 올려진 살아있는 팥과 녹차아이스크림의 조화가 굿😎
개인적으로 팥빙수보다 더 맛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