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전주의 대표 맛집
삼백집은 허영만 화백의 ‘식객’ 제 10권 49화에 등장할 정도로 유명한콩나물 국밥집이다. 남부시장식과는 달리 끓여내는 국밥의 대표 식당이다. 최근에는 서울에 진출, 몇개의 분점을 가지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보고싶었어, 삼백집!

허영만의 ‘식객’에도 등장하는 집이라고 한다. 콩나물국밥… 진짜 맛있다.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ㅠㅠ 어제도 왔었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못 먹고 오늘 오픈 시간부터 가서 있었다. 진짜 맛있엉…..!
볼일보고나서 식사로 전주에서의 여행 스타트를 끊음. 콩나물국밥 검색해서 유명한곳을 골라 출발. 워낙 전주엔 유명한 콩나물국밥집이 많고 다들 맛있다고 평가받는데 삼백집을 고른건 사이드로 시킨 간장삼겹살때문ㅎㅎ
콩나물국밥만 먹으면 배가 후딱 꺼지므로 고기를 먹어줘야된다는 강력한 의지로 고기주문..
솔직히 콩나물국밥보다 간장삼겹살이 훨씬 특색있다는생각이 들었다. 단짠단짠한 부드러운 고기에 양파 마늘 달걀후라이가 곁들여져 아주 맛있었다^^
다시 전주에가서 콩나물국밥을 먹으러간다면 또 삼백집을 갈것이고 간장삼겹살은 무조건 시킬것이다♥



콩나물국밥
허영만의 “식객”에 나온 삼백집 본점입니다.
하루에 삼백그릇만 팔았다고해서 삼백집입니다.
숙소인 교동쪽에도 교동직영점이 있지만 서울에도 체인점있는데 여기까지와서 체인점에서 먹으면 의미가없어 본점으로 갔습니다.
주차장이 두군데 있는데 아주 큽니다.
9시넘어가니 관광버스도오고 사람이 줄을 섭니다.
오시려면 9시이전에 오세요.
국밥나오기전에 달걀후라이가 반숙으로 나옵니다.
국밥에도 하나 들어있구요.
국밥에 들어있는 달걀을 풀어서 먹으면 국물의 시원함이 줄어들기 때문에 콩나물과 밥으로 달걀을 살포시 덥어서 익힙니다.
위에는 조미김을 부숴서 뿌려줍니다.
콩나물국밥을 맛있게 먹고 익은 달걀은 나중에 먹어줍니다.
모주도 한잔했는데 수정과랑 맛이 비슷하네요.
무알콜이라해서 애엄마는 안된다했지만 아들과 같이 먹었습니다.
서울 송파직영점에서 먹을때는 몰랐는데 이곳 국밥이 맛있네요.
밥이 모자르면 추가밥 무료입니다.
다른분들 고추군만두도 많이 시켜드시네요.
와이프는 선지온반을 먹었는데 선지가 적다는것 말고는 맛있었어요.
국밥이 크게 두가지가있는데 끓여나오는것하고 토렴해서 나오는것이 있습니다.
이곳 삼백집은 끓여 나오는곳이고 토렴해서 나오는곳은 웽이네가 유명하더라구요.
전주는 맛있는곳이 많네요.





모주



조미김 부셔서 얹고 장조림 얹고 새우젖 살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