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서울 문래동에 갔을 때 방문했던 보사노바.
그때 강릉에서 유명한 카페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강릉 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방문할 줄이야ㅋㅋㅋ
자몽티와 아메리카노+브라우니










커피는 산미가 있다.
언니가 아메리카노, 내가 자몽티를 시켰는데 산미 싫어하는 언니라 바꿔 마시다ㅎ
약간 강릉의 커피들을 보면 산미가 기본적으로 다 있는 것 같다.
자몽티는 레몬인지 자몽인지 ㅋㅋㅋ
여기 자몽티는 씁쓸한 맛은 나지도 않고 새콤하기만 하다ㅋㅋㅋㅋ
브라우니는 견과류가 들어가는 것으로 처음에 포크를 찍을 때 얼은건..가? 싶었다.
포크가 안 들어갘ㅋㅋㅋㅋㅋ 좀 힘주니 포크도 들어가더라.
견과류 브라우니 싫어하는데 여기는 맛있었다.
뭔가 이름이 익숙한 곳이라 들어갔더니 박이추카페와 함께 고민하던 곳이었다. 결국 두 곳을 다 가게 되었지만, 암튼 박이추카페 얘기는 그곳에서 다시. 결론만 미리 말하자면 불호. 다신 안갈것이다.
반면에 보사노바는 좋았다. 직원들도 메뉴도 디저트도 인테리어도 마음편히 즐기다 갈 수 있는 장소였다. 실제로도 한참을 놀며 쉬며 있다가 다음으로 이동했다.


주변 멋있고


반짝반짝 밤바다도 좋았다.
폭죽 터지는 걸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실내의 인테리어도 마치 만화카페처럼 아기자기하게 되어있었다.
우리는 실외에서 한참을 사진 찍으며 놀았다.
4층이 루프탑과 만화카페같은 실내인데 적혀있기로는 4층만 23시에 마감이라고 한다.
유명하다는 보사노바
강릉 커피거리 치면 루프탑 뷰가 좋다고 거의 첫번째로 나와서 많고 많은 까페 중 골라 간건데…
명성 때문인지 사람도 엄청 많고
루프탑 뷰눈 너무 더워서 앉아있지도 못하고…
정신없고…
커피 가격은 비싸고…
케이크는 그저 그렇고…
여러모로 실망을 많이 함.
다른 까페도 많아서 지나가다 괜찮은데 들어가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 ㅋㅋㅋ

사람들이 많아서 창가쪽 자리는 못 앉음 ㅠㅠ
루프탑 가기에는 너무 덥다…


루프탑은 너무 덥다..
진짜 이 날 내 체감온도는 40도였움…… ㅠㅠ
안목카페거리 보사노바
밥먹고 커피마시러 안목해변에 갔어요
안목해변은 갈매기가 너무 많아서 바로 카페로 들어갔네요

카페 보사노바의 루프탑 자리예요
안목해변이 훤히 다 보여서 좋았어요


커피 한 잔 하고 왔어요
실내에는 방처럼 좌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루프탑에서 커피 좀 마시고 추워서 안으로 들어왔어요
커피 맛도 좋고 경치도 좋은 카페였어요ㅎㅎ
안목해변 카페거리에 위치
해변view를 엄청 신경쓴 듯.
2층에서 주문을 받고 좌석은 1, 3층에 밀집되어있다. 휴일 오전 10시 30분경 왔는데 3층 창가나 4층 실외 테라스엔 자리가 없어서 – 4층에 룸도 있다. – 그냥 2층 바에서 먹음. 온 창문이 다 열려있기 때문에 바닷바람이 엄청나게 들어온다.
5월 3일에 방문했는데 – 강릉 날씨 22도 – 차라리 밖이 햇빛때문에 더 따뜻할 정도.
따뜻한 핸드드립커피와 아이스 티라미수로 먹었는데, 산미있는 커피를 안좋아하다보니 핸드드립은 좀 실패다.
맛이 화사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핸드드립커피를 추천하고, 아니라면 그냥 따뜻한 아메리카노 정도가 나을듯.
티라미수가 없었으면 진짜 고역이었을 것 같다. 아이스 티라미수는 크기가 제법 크기 있고, 적당히 단 편.
가격은 서울 카페랑 비슷한 정도. 관광지라 생각하면 무난한 가격.
특별한 맛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앉아서 해변을 보면서 디저트를 즐기기엔 괜찮은 장소, 괜찮은 가격대다.


너무 예쁜 인생카페
안목해변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들을 찾아보다가 루프탑을 보고 너무 예뻐서 바로 여기로 결정했다. 5층짜리 건물인데, 바닷가쪽에는 유리창이 없어서 어느 층을 가도 바다가 잘 보인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4층 루프탑에 하얀 타프가 너무 예뻐서 꼭 가고싶었는데, 자리가 꽉 차서 5층 벤치에서 한시간 정도 있다가 자리가 나서 내려갔다.
전날 날씨가 흐려서 이날 가기로 한게 진짜 신의 한 수였다. 햇볕이 뜨거웠는데 바닷바람이 불어서 덥지도 않고 오히려 시원했다. “너무 좋다” “행복하다” 연발😇
사진찍어서 친구들한테 보내줬는데 다들 해외인줄알았다고ㅋㅋ
당일치기로 이 카페만 다시 오고싶을 정도로 정말 너무 예쁜 카페.


카페거리를 따라서 쭉-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무료!
(바닐라라떼 4800원 / 녹차라떼 4300원)


가장 유명하다길래..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시켜서 4층 루프탑으로 올라갔다.
소문대로 전망이 너무 좋다..흰 천으로 그늘막까지 해놔서 해도 많이 안비추고..정말 좋은데 덥다..
10분정도 버티다가 3층으로 내려왔는데 여기도 전망 좋고 시원하고 해서 4층보다 나은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
커피 맛은 그냥 그럼..
뷰가 예술인 5층카페
사실 강릉카페거리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1세대 카페를 가려 했으나…!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얘기를 여러 번 보게되어 뷰가 완전 짱이라는 보사노바로 향했어욯ㅎ 여기서 아침겸으로 베이글과 카라멜 마끼야또를 시켜서 먹었는데…! 베이글이 베이글이!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부드럽해서 맛있…. 또먹고 싶어요 ㅎㅎㅎ 베이글은 어니언이 더 맛있더라구욤! 그렇게 먹은후 ! 타르트를 먹어보려 엘빈을 가려 했기에 멀지 않은 거리라 금방 가보려구요! 아! 보사노바 4층이 루프탑이라 완전 이쁜데! 오전에 갔던지라 추워서 얼른 3층으로 내려왔다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