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국제시장에서 완당을 먹기로 하였다.
완당은 얇은 피에 속을 조금만 넣고 만든 만두같은 음식이었다.

유명한 18번 완당집.
영업은 10:30분부터 21:30분까지이다. 영업전에 미리 들어가서 기다리는건 안된다.
거의 오픈시간 맞춰서 들어갔는데, 금방금방 손님들이 들어섰다.

완당.
사진으로 봤을 때 나는 저 숙주가 면인줄 알았다. 그래서 그냥 완당을 시켰는데, 숙주라 당황스러웠다.
국물은 깔끔하니 맛있었고, 피도 쫀득쫀득하였으며, 완당은 전형적인 고기만두의 맛이었다..
반죽을 잘하는 집인거 같았다.

완당 세트메뉴에 포함되어있던 김밥이랑 유부초밥이다. 맛은 쏘쏘.
65년 전통을 가진 완당 전문점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18번 완당집에서는 만두피를 직접 손으로 빚는데 그 피가 너무 얇아 속이 비칠 정도로 얇은 편이다. 국물은 참멸치와 다시다로 우려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다. 여러 티비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음식점이다.
완당이 뭔가요..?
수십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명한 완당집
완당이 뭔지도 부산여행 계획하며 처음알았다 ㅎ
엄청 얇게 편 만두피에 만두속은 손톱만하게 조금만 넣고 멸치육수에 끓여낸 완당
만둣국을 그닥 좋아하지않아 그냥 완당반 국수반 했었으면 좋았을거같다. ㅎ
짝꿍은 소고기덮밥을 먹음

깔끔한 맛이었고 같이시킨 김초밥이 맛있었다

아침으로 먹기에 깔끔한 남포동 18번 완당집.
전날 비 핑계로 먹고 푹 쉬었으니, 또 열심히 돌아다녀 봐야지.
비록 어제밤 봉님의 음주로 컨디션이 조금 별로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컨셉은 오늘도 여전하다.
하지만 해장은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검색 해둔 18번 완당집으로 가기위해, 캐리어를 호텔 짐보관 서비스에 맡기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내버스를 탔다. 시내버스는 대략 20분이 걸리고 87,26,17,103번 버스가 간다.
시티투어 버스와는 달리, 일반시내 버스를 타면 부산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관찰 할 수 있어서 좋다.
우리처럼 아이 둘 데리고 아침 관광 차 시내버스 타는 사람이 별로 없는 듯, 이 버스에서 우리만 이방인 느낌이었다.
괜히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분위기가 딱 그랬네.
버스를 타고 위치를 검색해 찾아 간 18번 완당집의 완당은 딱 보자마자 해장용 혹은 아이들이 먹기에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국물이 맑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자극없이 깔끔하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완당(7,000원), 완당우동(7,000원), 유부초밥(4,500원), 모밀국수(7,000원).

완당

완당우동

남포동 일대에서 깔끔한 국물이 생각나시는 분들에게 추천.
18번완당집

부산하면 돼지국밥, 밀면 등등 생각나는 음식들이 많이 있지만 새로운 것을 찾아봐야지 하고 보다가
완당이라는 단어를 처음 듣고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70년 동안 이어온 18번완당집!!
완당은 부산 사람이 아니면 잘 모르고, 부산 사람 중에서도 완당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부산의 몇몇 전문 음식점을 제외하고는 완당을 하는 집이 없어서 그렇다는데…

완당
작은 만두를 넣고 끓여 먹는 향토 음식
중국에서 흔히 아침식사로 먹는 만두국의 일종인 ‘훈뚠’에서 시작되었다.
광둥 지방에서나 홍콩에서 ‘완탐’이라 불리던 것이 일본으로 건너가 ‘완탕’으로 정착하였고
일본 식당에서 완탕 만드는 법을 배운 이은줄[1981년 작고, 원조 18번 완당 창업주]이 1947년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에서
포장마차를 개업해 처음으로 완당을 만들어 판 것이 부산 완당의 시작이라고 한다.
깔끔하면서 담백한 국물과 완당의 조화가 너무 좋았다.


주문한 완당정식에 주먹밥과 샐러드가 포함되어 있다.
부산에서 먹은 첫 식사가 아주 만족스러웠다!!!
60년전통의 18번완당집
점심식사후 소화시키려 자갈치 시장 구경 가는길에 발견한 이곳.. 역사만큼이나 유명한 완당집이죠.. 배가 살짝부르긴 하지만 그래도 이집을 그냥 지나칠순 없기에 맛만보기로 하고 들렀습니다

완당이라고 하면 생소한데 피가 얇아서 후루룩 넘어가는 목넘김이 좋은 물만두같다고 해야하나.. 암튼 먹기 편하고 좋습니다
국물맛은 우동국물맛보다는 가볍고 더 개운한맛이랄까 예상했던 국물맛과는 달랐고 더 괜찮았던거 같네요

면애호가들을 위한 완당+면

숟가락으로 떠서 후루룩 마시듯 먹으면 됩니다 맛있네요


점심먹고 소화시키려 했다가 배만 더 채우게 되었네요 그래도 먹기를 잘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