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내 현지인 맛집
제주 여행 전 현지인 맛집이고 평도 좋아서 미리 알아봐뒀던 특수부위 뽈살집!!
간식을 먹고 배불러서 저녁은 좀 늦게 먹었다.
협재였으면 밤 10시면 문 거의 닫았을 시간인데 역시 시내라서 문 연 곳이 제법 많아서 좋다^^


[뽈살집 주문메뉴 : 모듬 스페셜中 2인 28000원, 공기밥 2개]

천겹살, 비단살, 눈썹살, 뽈살, 꽃살, 돈새살 총 6가지의 돼지 특수부위가 나왔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일단 고기가 예쁘서 먹음직스럽다!!!

구우면서 먹느라 어느 부위를 먹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고기들이 하나같이 소고기처럼 부드럽다.
섭스로 계란찜, 순두부 김치찌개, 돼지껍데기, 양념 버섯, 떡갈비가 나온다.
고기도 넘 맛있고 섭스도 푸짐한대 다 먹고 나니 허전한 이 느낌 도대체 뭘까?
부위마다 소량만 나오고 고기가 얇다 보니 먹고나서 배가 금방 꺼지는 느낌이다.
우리 커플에겐 두툼한 흑돼지가 더 어울리는듯?^^
돼지고기 특수부위 맛집 ‘뽈살집’
천지연 폭포를 본 후 올래시장쪽으로 넘어와 저녁을 먹기로 했다.
얼마 전 제주도 여행을 갔다 온 지인이 올래시장에 있는 뽈살집 을 적극 추천하길래 가보기로 했다.
주차는 올래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다.

음식점은 사진에 보이는 곳 한군데와, 이 우편으로 한군데 더 있다.

마감시간은 당일 물량 모두 소진 시라고 한다.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저녁 7시 좀 넘어서였다.

특수부위 고기 전문점을 찾아온 건 아마 태어나서 처음이 아닐까 싶다. 뽈살, 눈썹살… 부위명을 보고 과연 내가 이걸 먹을 수 있을지 살짝 겁이 났다.
모듬스페셜 中(2인)짜리, 大(3인~4인)짜리 중 고민하다
中을 주문하기로 했다.
먹어보고 부족하면 더 주문하기로.

평소 봐왔던 고기 생김새와 다르긴 하다.

조심스레 한덩이 한덩이를 집어 불판에 올려놓는다.

고기가 익어가니, 나름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기대반 두려움 반, 한입 베어먹으니 이게 왠걸?
여태까지 이런맛은 없었다. 이것은 삼겹살인가 특수부위인가는 오바고 ㅎㅎㅎ
확실히 여태까지 먹어봤던 식감과는 다른 고기맛이었다.
느끼지하지 않고 담백한게 정말 맛있었다.
결국 2인분으로는 부족하여 1인분을 더 주문했다. ^^;;

고기를 주문하면
김치찌개, 된장찌개, 떡갈비, 돼지껍데기가 서비스로 나온다.
찌개도 맛있고, 특히 돼지껍데기가 정말 맛있었다.
평소 돼지껍데기를 즐겨먹는 편은 아닌데,
이 집 돼지껍데기가 진짜 맛있어서 추가 주문할까 하다가 배가 너무 불러 차마 주문하지 못했다.
다음 제주도 여행 가면 돼지껍데기를 메인으로 주문할 예정!
나는 제주흑돼지를 먹어 봤고, 특별한 고기를 먹고 싶다 하면 추천하는 돼지 특수부위 고깃집! 어느 부윈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다 거부감 없이 맛있었다. 플레이팅도 예쁘다.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고기 다 구운 사진은 찍지 못했.. 수제 소세지, 양념된 버섯과 동그랗게 말린 돼지껍데기, 떡갈비 등이 서비스로 나온다. 계란찜과 김치찌개는 기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