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샘솟는 학교 앞 분식집


깔끔하게 단장한 외관만 보면 신생 분식집 같지만, 이래봬도 37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킨 역사 깊은 곳이다. 떡볶이와 어묵이 기본 메뉴. 피카추 돈가스, 치킨 튀김, 순대 튀김, 김말이, 만두 튀김 등 각종 튀김을 맛볼 수 있다.
진짜 맛있어요 ㅠㅠ

서피랑 벽화마을 입구에 있는데 할머니께서 하시더라구요
안에 테이블은 세개 정도 있구 동네분들이 많이 오는거 같았어요

진짜 뭐랄까… 엄청 특이한 맛은 아닌데 친숙하면서 달달하고 감칠맛 나는 떡볶이에요 , 저렇게 튀김이랑 같이 섞어서 주시는데 너무 맛있어서 추가로 더 먹었어요 ㅠㅠ 위에꺼가 7000원 어치에요 ! 튀김도 돈까스 튀김 같은게 맛있었고 제가 소스까지 받박 긁어먹다가 보니 무채를 넣으신거 같더라구요, 이게 맛의 비결인가 싶어서 집에서 조만간 떡볶이 만들때 무채 넣어서 만들어 보려구요 ㅎㅎㅎ
서피랑에 왔다면 꼭 먹어야 할 서피랑 떡복기

ⓒInstagram_y0ung_ee/kkkkong1004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깔끔한 외관이지만 몇 십 년 동안 간판 없이 운영하다가 통영시 지원을 받아 간판이 생겼다고 해. 엄마랑 가볍게 배 좀 채워 볼까?

ⓒKBS 6시 내고향
메뉴는 떡볶이와 튀김 조금, 그리고 초등학생 때 먹던 피카츄 돈가스가 다지만, 동네 떡볶이집에서 먹던 맛을 느낄 수 있어! 맛도 가격도 양도 모두 만족하는 곳!
친구가 추천해준 떡볶이집
친구가 먹어보고와서 맛있다고 추천해준집이라 늦은 점심은 떡볶이를 먹으러감. 테이블 3개뿐인 오래된 떡볶이집이었고 메뉴판도 따로없었다. 어찌시켜야하냐하니 주인할머니께서 알아서 주시겠다며 떡볶이 1인분 튀김1인분 하면되지? 하고 퍼주심
어찌보면 특별할게없는 떡볶이인데 달달하니 튀김과 너무잘어울리는 맛이었다. 특이점은 튀김중에 치킨도있음.
치킨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는게 이리맛있을줄은 몰랐다.
한접시 싹 비우고 아쉬워 튀김만 더 주문해먹고 짝꿍은 피카츄모양 꼬치도 더주문해서먹음
매번 체인점 매운떡볶이만 먹다가 순하고 달달한 옛날맛 떡볶이를 먹으니 이것도 참좋았다
우리 갔을땐 관광객은 우리뿐이고 지역분들만 혼자서들 오셔서 드시고가시며 우리에게 어디서왔냐 물어보고 굴피자같은것도 먹어보라고 추천해주시고하심 ㅎㅎ



서피랑 벽화마을

여기는 크지 않아서 떡볶이 먹고 사진찍고 한시간이면 충분한 거 거 같아요

저 사이가 입구에요

파란 느낌이 많아서 아날로그 파리로 찍으니까 예쁘게 나오는거 같아요

여기는 맨 위

여기가 초입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스팟이에요 ㅎㅎ

이거는 진짜 피아노처럼 소리가 나더라구요
어느 커플이 피아노 계단 밟으면서 동영상으로 동요 만들고 있었는데 저희가 난입해 가지고..망쳤던..죄송…

진돗개도 한마리 있었어요

계단들

엉덩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