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마지막날!
숙소에서 차타고 조금만 가면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어서 가봤다
바다+인조잔디+빨간파라솔= 조합 굿!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오는 곳이였다
바다도 해수욕장이 아니라 사람이 적고
카페와 빵도 판매하고 위층에는 음식점으로 운영되는듯하다
우리 가족은 숙소에서 아침을 먹어서 커피와 빵을 주문!




카페 바다정원
체크아웃을 하고 찾아간 곳은 바다정원
베이커리 카페로 유명하다고 해서 와봤는데
저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그냥 그랬습니다.
빵도 커피도 감격스럽게 맛있지는 않았고
다만 쫙 펼쳐진 테라스 좌석 앞에 바로 바다가 펼쳐지는
요 풍경은 이쁘고, 또 산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도자기별 카페가 느므 좋아서요.
호호호







바다 보며 차 한잔의 여유 – 바다정원
양양톨게이트를 나와 해안을 따라 달리는 7번 국도로 북으로 북으로 올라갔습니다.
낙산사 – 설악 해수욕장 – 정암 해수욕장 – 물치항 – 대포항을 지나… 청초호를 왼쪽에 두고 설악대교-금강대교를 거쳐, 영랑호를 지나 좀 더 가면 고성군으로 접어듭니다.
아래 경로대로 올라오면서 바다도 보고, 나중에 어디에 갈 지 미리 봐 둘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아야진이 나오고 해수욕장과 카페가 더 있으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볼만 합니다.
(지도는 다음에서 캡쳐했습니다)

그래서 도착한 곳이 바다정원.
주차장이 꽤 크고 사람도 북적입니다.
(하지만 너무 기대하지는 마시고 여유롭게 바다를 보며 차한잔 한다는 생각으로 가세요)


바다가 보이는 정원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죠.
그네도 있고, 조각상도 있으니 사진 찍기 좋습니다.

3층 테라스도 있는데 이날은 하늘이 흐려 오히려 1층이 더 좋더군요.
빵 가게가 함께 있습니다. 빵과 커피 맛은 보통입니다.
분위기를 즐긴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옆에 출입구로 해변에 나갈 수 있습니다. 군사지역이라서 물놀이는 못 한다고 쓰여 있네요. 아이는 모래놀이 좀 하고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