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멋진 카페
경주가 땅값이 싼 지, 대단히 넓은 부지에 카페건물만 3개 있고, 주차장도 어마어마하게 넓다. 황리단길을 가볼까 하다가 사람이 너무 많을것같아 선택한 카페. 커피만 파는곳, 브런치 파는곳, 식사도할 수 있는 곳으로 3건물이 같이 있는데 우리는 식사를 하는 곳으로 향했다.


중간에 있는 것이 식당겸용 건물인데, 지하 1층은 노키즈 존이다. 가족단위 손님이 넘 많아서 애들이 소란스러운 터라 친구랑 대화하기에 마땅치않아 지하에서. 바깥에는 테라스와 작은 수영장같은 곳, 그리고 조각작품들이 몇 늘어서있다. 다만 햇빛이 너무 쎄서 나가진 않았다. 내부 인테리어가 굉장히 심플하고 – 마치 비싼 호텔로비같이 꾸며져있어서 구경할 맛이 났다. 사진찍는 셀피족도 정말 많이 오는듯. 인스타용 카페다 진짜.
메뉴는 피자랑 스파게티를 먹고, 커피도 겸사겸사 함께 하기로.

로제쉬림프 파스타와 고르곤졸라.
근데 맛이 좀 신기하다. 로제파스타는 야채랑 새우가 정말 듬뿍 들어가있고, 고르곤졸라 피자는 고르곤졸라 치즈와 크림치즈까지 같이 있어서 첨먹는 상콤한 맛이 난다. 첨엔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 “?”이러면서 먹었는데- 먹으면 먹을 수록 맛있어서 하나도 안남기고 싹싹 다 먹었다. 면이 없어도 야채랑 이것저것 많다보니 재료를 아끼지 않은 맛이 좋았음.

커피는 무난하다. 약간 산미가 있어서 취향은 아니었다.
슈크림 하나 올라간 치즈케이크도 땡겨서 하나 사먹어봤는데, 케이크는 안먹어도 괜찮을 맛. 그놈의 슈크림이 뭐라고 또 홀린듯 사버렸다. 치즈 자체는 무척 진해서 나쁘진 않았는데, 커피가 산미가 있다보니좀 안어울리는 느낌도 있었다.

벤자마스 컨셉 사진!
다녀간 흔적을 남겨야지!

와이프님도 경치에 상당히 맘에 들어한다.


한껏 포즈도 취해 보시고…

모델 핏으로…

나무도 안아보시고…^^;



아이들을 피해서 찍어보려 했으나…실패!
여보 미안~! 아이들은 뛰어 노는게 정상이니까~
ㅋㅋㅋㅋㅋ

경주 3대 커피집? 벤자마스 커피!
열혈 블로그질로 찾은 커피와 케익 그리고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벤자마스로 이동!

주차장이 어마어마 하다!
우리는 건물 세 동 중에 제일 첫번째 건물로 들어갔다.
건물 3개가 모두 벤자마스 커피숍!
컨셉이 모두 조금씩 다르다.

주인장이 개를 키우는 모양이다.

제법 운치있는 인테리어!

내부가 엄청 시원하다.


창밖에 View도 예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오면 딱 좋을 포인트!
잔디밭에 아이들이 공놀이도 하고 뛰놀수 있다.


특이한 점이 있는데…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맛이 다르다. 원두가 다른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살짝 도는 맛이었는데,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거의 없는 쌉쌀한 맛이었다.
내 주관적 결론의 커피맛은 중간급 정도?!
케익도 뭐 보통이다.

이 카페 주인은 나중에 들은 말이지만…
대박이 나서 벤틀리를 타고 다닌단다! ㅋㅋㅋ
개부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