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주택’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움 맥주 한잔하기 좋은 황남주택

이 날도 2차는 황남주택에서

둘째날은 미세먼지도 없는 날이어서

더 상쾌한 기분으로 야외 음주를 했다.

수제맥주는 어제 먹어봤으니

이번엔 맥스에 먹태.

그리고 컵라면을 먹었다.

여기서 컵라면을 먹을 때는 물이 미지근 할 수 있으니

주의해서 먹어야한다. 전자레인지도 없다.

숙소 바로 앞에 있던 황남주택.

인스타에서 핫한 곳이다.

본의 아니게 숙소와 가깝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틀내내 이 곳을 들렀다.

우리는 두번 다 마당자리에서 마셨는데

첫날엔 오징어와 에일맥주를 마셨다.

이름부터 독특한 긍정신, 흥맥주.

전용잔도 있다. ㅎㅎ

간단한 과자나 컵라면도 있고,

맥주는 냉장고에서 자유롭게 꺼내 마시면 된다.

국내맥주 잔들이 빈티지해서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높은 건물이 없는 황남동의 주택가 마당에서

하늘을 보며 맥주를 마신다는건 신선한 경험이었다.

서울 어디도 이렇게 조용한, 하늘 뚫린 야외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은 없을 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분위기가 좋다며 좋아했지만,

주변 주민들은 싫어 하겠구나..하는 미안함이 들었다.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움

황남주택은 워낙 유명해서 와보고 싶었는데 역시는 역시였어용..기다리는 시간조차도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았고, 들어가서 앉아있을 때도 넘 좋았어요ㅠ

갔을 때 우연찮게 웹예능? 촬영을 하더라구요. 신기했슴다

맥주 한잔하기 좋은 황남주택

밥을 먹었으니 이제 음주를~~ ㅋㅋㅋ

맥주한잔을 하기 위해 또 하나의 황리단길 핫플인 황남주택을 찾았다.

옛날 시골에서 보던 밥상~ 참 오랜만에 보는 듯하다.

거창하게 꾸며지지 않았지만 개성만점! 사진을 찍기 위해 폰을 들게 만드는 곳이다.

메뉴판에 있는 안주류 외에 군것질 또는 안주로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여러가지의 병맥주는 직접 꺼내 마시면된다. 맥주마다 놓여있는 맥주잔도 재미 중에 하나다.

미국산 병맥주와 국산 병맥주를 다양하고 이쁜잔과 함께 즐길 수 있고

과자, 컵라면등 자유롭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치킨텐더 하나 주문해서 시원하게 맥주를 마셔본다.

인증샷으로도 유명한 황남주택!!

날이 어두워지니 분위기가 더 좋아지고 사람도 많아지는 황남주택

황남주택의 어둠을 조금 즐기고 야경을 위해 출발~

‘무거버거’ 무거버거

무거버거

맛있었다.

버스 정류장이랑 되게 멀어서 고민 많이 했는데

가길 잘 한거 같다.

나는 시금치보다 당근이 더 맛있는거 같다.

무거버거에서 바다쪽으로 건너가다 발견한 포토존

날씨 좋고 바다가 파래서 어디든 포토존이였다!!

오늘의 코스

숙소-무거버거-함덕해수욕장-델문도-감녕해수욕장-밥-동문시장-숙소

과연 가능할것인가

숙소에서 30분정도 걸린 무거버거

다맛있어보여ㅠㅠ

날씨도 좋고 뷰도좋고

진짜 제주도 여행온 느낌 확들었다

알록달록 스폰지밥 이쁜이버거스럽구

시금치버거가 가장 맛있었다

당근버거는 당근 싫어하시는분들은 안좋아할수두..당근튀김이 들어간다!

마늘버거두 무난한 맛

다맛있고 배부르다..

‘산방식당 제주점’ 산방식당 제주점

산방식당 제주점

이도동에 위치한 산방식당 2호점.

물밀면과 비빔밀면, 수육 모두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라서 점심시간에는 아예 대기표를 들고 기다려야 할 정도이다. 특히 산방식당의 수육은 담백하고 육질이 좋아서 밀면과 함께 먹으면 일품이다.

▣ 가격정보 : 밀냉면 (소) 5,000원 / 비빔냉면 (소) 5,000원 / 수육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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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반점’ 착한 가격 + 맛

착한 가격 + 맛

ⓒInstagram_ yunkyunge | kem_101

요리 연구가 백종원씨가 대표로 있다는 도두반점. 모자반의 제주방언인 ‘몸’을 넣어 만든 몸짬뽕이 인기 메뉴다. 몸짬뽕과 짜장, 그리고 탕수육까지 2인이 가면 한 명당 만 원이 되지 않는 가격에 배부르게 즐길 수 있다.

몸짬봉 6.0 / 도두짜장 5.0

‘여수당’ 여수당 쑥 아이스크림 버게트버거가 유명하다니? 쑥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여수당’

여수당 쑥 아이스크림

여수당이 유명하다고 하여 들렸다

메인은 역시 쑥 아이스크림 – 맛은 찰떡아이스 밖에 떡 맛인데 처음 먹을 때는 맛이 독특한데 먹다보면 그다지 맛은 …

바게트버거도 맛있다고 하나 수제버거를 먹고 난 후라 패스 함

아침을 먹으러 가기 전 여수당에서 에피타이저(?)로 바게트버거와 쑥아이스크림을 사먹었습니다. 둘 다 맛있었어요!

위치는 이순신광장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버게트버거가 유명하다니?

엄청 긴 줄이 있어서 뭔가 했는데 바게트버거를 파는 곳이었다.

왼쪽이 여수당이고 오른쪽이 좌수영 바게트버거

좌수영이 고추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매콤했고 여수당은 삼삼했다.

매운걸 좋아하는 나에겐 좌수영이 훨씬 맛있었다.

쑥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여수당’

이순신 광장을 둘러본 후, 바로 옆에 수제 바게트버거 여수당이라고 적힌 가게를 발견했다.

인스타그램으로 폭풍 검색을 해보니 쑥 아이스크림 사진이 엄청 나왔다.

이러니 또 안먹어볼수가 있나.

여수당은 2층까지 있어서, 2층에서 먹고 갈 수가 있다.

쑥 아이스크림은 진짜 맛있었다. 인정.

아이스크림만 사먹을 까 하다가, 여수당에서도 바게트 버거를 파니, 궁금해서 바게트 버거도 주문했다.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여수당 바게트 버거는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먹었는데.

흠… 비쥬얼은 일단 좌수영께 더 낫다.

여수당 바게트 버거를 먹은 소감은…

솔직히 좌수영 바게트 버거랑은 비교가 안된다.

여수당은 무슨 코우슬로가 들어간 바게트를 먹는 느낌…

좌수영 바게트 버거를 더 사오는건데 라며 달리는 기차안에서 후회를 ㅎㅎㅎ

어쨋든

여수에서 바게트 버거는 좌수영!

쑥 아이스크림은 여수당! 되겠습니다!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에서 시작한 여수여행은 바게트 버거로 마무으리!

‘커피로드아이야’ 따뜻한 구들장에 몸을 녹이고 한옥카페라고 들어보셨는지 몰라

오전에 가니 조용해서 좋았구요~~

다락방? 같은 2층에 앉아서 멀리 보이는 우도?였나 암튼 경치도 감상하고 좋았어요~~

따뜻한 구들장에 몸을 녹이고

이미지출처: 인스타그램 | november7th.1988

성산일출봉에 오르기 전, 한옥카페인 커피로드아이야로 향했어. 테라스에서부터 성산일출봉과 함께 우도봉이 한 눈에 들어오지. 따뜻하게 데워진 구들장에 앉아 원목으로 인테리어된 내부를 둘러보면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어. 지하에는 레스토랑이 있어 식사를 하기에도 좋아. 제주도에 왔으니, 제주동백꽃차로 주문해보자!

한옥카페라고 들어보셨는지 몰라

ⓒinstagram_johnmcof

한옥카페라니 이름만 들어도 설레지 않아? 성산일출봉이 잘보이는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서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이야. 한옥 밖의 경치는 더 끝내준다는 사실~

ⓒinstagram_naa._.rae

일단 비주얼이 장난 아니지? 너무 예뻐서 먹기에도 아까울 것 같은 디저트들이 가득! 사진에 보이는 블루베리요거트는 인기 메뉴!

‘요네주방’ 공천포의 아기자기한 상점겸 맛집

출처 : 인스타그램 l ha._.oong

맛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를 최우선으로 둔다면 요네주방을 추천해. 요네주방의 내부는 다양한 소품들로 가득해서 구경을 안 할 수가 없을 거야. 밥도 먹고 예쁜 소품도 득템하고~ >_<

공천포의 아기자기한 상점겸 맛집

ⓒnaverblog_시짜이

아기자기한 공간에 상점 겸 레스토랑 공천포 ‘요네상회, 요네주방.’ 주인의 세월이 흔적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따뜻한 공간 ! 제주 스러운 이탈리안 음식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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