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꽃’ 오광이와 바닷가

오광이와 바닷가

“일과를 마치면 반려견 오광이가 좋아하는 함덕해수욕장에 자주 가요. 올해 7살이 되었지만 조용하고 겁이 많아 장난감을 줘도 보기만 하고 잠만 자는 녀석이죠. 그런 녀석이 바닷가만 가면 흥분하고 신나서 뛰어다녀요. 그 모습을 바라보는 일이 좋아요. 퇴근 후 바다 위로 지는 해를 보면 하루의 피로가 날아가요. 회사에 다닐 때는 상상할 수 없던 일상이죠.”

귤창고를 개조한 카페 귤꽃에서는 직접 수확한 귤과 귤을 이용한 음료를 판매한다. 카페 안쪽에서 오광이도 나름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올 수 있지만 대·소변은 바깥에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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