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에서 찾은 인생 디저트

ⓒ한량언니
기분 좋아서 많이 걷다보니 당충전이 필요하겠더라구. 그래서 근처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봤어. ‘민트’라는 이름답게 메뉴도 깔끔하고 상콤하더라. 통유리로 되어있는 레스토랑인데 그 안에서 보이는 제주바다 뷰도 진짜 좋아.

ⓒ한량언니
이 녹차티라미수는 내 인생의 디저트가 될 것 같아. 처음에 메뉴에서 가격이 조금 쎄서 실망했는데, 먹어보고 그냥 반해버렸어. 디저트메뉴 말고 음식도 맛나다고하니 제주의 뷰를 보며 조용한 식사를 원한다면 추천해줄게. (식사가 끝나면 녹차티라미수는 꼭 먹어봐!)
카카오내비로 민트레스토랑을 검색하세요!
카카오 내비로 민트레스토랑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레스토랑에서 제일 근방인 곳을 알려주더라구요~

초원에는 말이 있어 산책하면서 구경할 수 있어요


언덕을 올라가서 민트레스토랑에 도착했어요~
워낙 더위를 타는 저는 섭지코지를 가기보다 시원한 곳에서 성산일출봉을 감상하려는 목적이었어요
사실 배도 좀 고팠구요 ㅎㅎ
▷민트레스토랑(Mint)
브런치10:00~11:00
커피 테라로사 원두 사용


(예랑이 초상권 보호를 위해..ㅋㅋㅋㅋㅋㅋ)
브런치 평이 별로 안좋아서 고민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커피 맛도 넘 좋았구요!
하나 시켜서 예랑이랑 나눠먹었는데 딱 양이 맞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