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시장 내 김밥골목이 있는데
안쪽으로 한참 들어가 보배김밥에 들렸다.
교리김밥 만큼 경주에서 맛있다고 하는 우엉김밥을 샀다.
딱히 먹을 장소가 없어서 난감해 하면서 돌아가는 중에
시장 입구 분식집에서 먹고 가라시며 배려해주셨다.
그냥은 미안하니 떡볶이 같은 걸 더 시켰다.
눈이 돌아갈만큼 맛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먹어볼만 했다.


한식뷔페
아침에 서출지 가는길에 갑자기 폭우가 내려서 시간과 끼니를 때울겸 성동시장 한식뷔페 골목을 갔다.
음… 반찬가짓수는 많긴 했지만 이정도는 통영에서 먹었던 시락국 식당에도 있고 (오히려 거기 반찬이 더 맛나다..)
무언가 특색을 찾기 힘들어서 재방문의사는 없다ㅜㅠ


성동시장 분식 나들이
여행가면 현지 시장은 꼭 가보는 편이다.
싸고 맛있고 현지 서민 문화도 경험되고 등등…
경주에는 중앙시장과 성동시장이 유명한데 중앙시장은 야시장이 활성화되있고 성동시장은 오밀조밀한 분식, 한식뷔페등이 유명하다.
쫄면먹고 양이 안차서 성동시장에 우엉김밥과 떡뽂이 먹었는데 우엉김밥은 솔직히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떡뽂이가 엄청 맛있었다. 예전 동네 할머니가 하시던 떡뽁이집 맛이라고 해야되나…^^;
마지막으로 길커피 한잔으로 입가심 마무리~ 길커피는 믹스커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좋을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