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감동을 주었던 태종대
태종대 영도등대 밑이 바로
신선바위와 자갈바위 횟집이 있는 곳이다.
그것을 모르고,
영도등대 아래로 내려가면 시간이 없어서
신선바위까지 못 갈까봐 패스 했는데, 태종사 까지 가서야,
지나친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 백하여 영도등대로 가서 본 뷰는 정말 최고 였다.
늦게 가서 아무도 없는 시간대에
달빛이 바다에 드리운 것도 보고.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부산 여행중 가장 감동 적인 순간.
멋진 뷰였다.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우리에게 아주머니께서
전복과 새우를 주겠다 하셔서 바로 ‘단골집’으로 들어왔다!

자갈마당 입구에 위치한 ‘단골집’에서의 야경
(8시가 다 돼가는 시간이었는데 날이 흐렸어서 아무것도 안 보이고 바람은 왕창 불었다😂)




조개구이 中자를 시키니
가리비 12개? 키조개 1개, 모시조개? 4개, 치즈떡&소세지, 양념, 약속하신😉 전복 4개와 새우 4마리가 나왔다.
5만원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았다.

해물라면을 먹기위해 大자가 아닌 中자를 시켰으니
해물라면까지!
근데 라면 물이 한강이었다ㅜㅜㅜㅜ 그건 아쉽지만
조개구이가 먹을만 했고 구성이 나쁘지 않아서 맛있게 먹은거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