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로쇼쿠도’ 제주 마쇼 진짜 세상 맛있는 참치덮밥❤ 가격만큼은 하는 곳

제주 마쇼

인터넷에서 이곳을 보자마자 다들 난리가 났었다. 여긴 꼭 가야한다고!!

제주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맡기자마자 제주시청 행 버스를 타고 도착한 마쇼는 정말 일본 분위기가 물씬 났다.

노래도 일본 노래, 인테리어도 일본식.

그리고 나온 덮밥은 ㅠㅠㅠㅠㅠ우앙….대박…… 부들부들 떨면서 먹었다 🙂

회를 좋아하는 나와 셋째돼지는 데카동

육회가 궁금했던 막내돼지는 육회동

생선 별루 안조아하는 둘째돼지는 마구로카츠동을 먹었다.

처음에는 양이 별로 안되어보였는데 먹다보니 금방 배가불렀다! 또 가고싶다ㅠㅠㅠ

진짜 세상 맛있는 참치덮밥❤

웨이팅도 없고 자리도 넉넉해서 바로 메뉴를 고민하다가

도로도로동이 한정수량이길래

나는 하브동, 남자친구는 도로도로동을 시켰다.

주문 후 대화도 하고 우리 차례를 기다리다보니 음식이 나왔다!!

비쥬얼도 짱인데 진짜 맛있었다ㅜㅜㅜㅜㅜ

식감도 좋고 맛있구 간도 적당했다.

생와사비여서 맛있게 먹었다! 생와사비가 노란색인건 신기했다.

진짜 인생 참치덮밥집ㅜㅜㅜㅜㅜ

서울쪽에도 한군데 더 있다는거 같은데🤔 모르겠다.

[마쇼 (마구로쇼쿠도) 이용방법]

* 일행이 전부 있어야 주문 가능.

* 주문(선불) ➡️ 번호표 받은 후 원하는 자리 착석 (전부 합석형) ➡️ 인내의 시간 끝에 자기 번호가 뜨면 가서 번호 확인&메뉴 확인 후 자리로 가져와서 식사.

* 생와사비 먹고 너무 알싸할때는 장국을 마시자!

다 먹구 바로 옆 마트에서 물을 샀다.

숙소에 물이 없다는 후기를 봐서 사러갔는데,

삼다수 2L에 7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물가였다…

가격만큼은 하는 곳

이 곳에는 독특한 히스토리가 하나 있다.

오사카에 본점이 있는데, 본점에서 오래 일한 한국인 직원을 위해 고향에 직영점을 열어준 것. 이런 미담과 오사카 본사의 첫 브랜치가 서울 아닌 제주로 왔다는 점 때문에 좀 더 이야기가 퍼지는 속도는 빨라지는 것 같다.

마구로 쇼쿠도의 똑 특이한 점이 있다면 영업시간이다. 11시부터 3시까지만 영업한다. 휴일은 현재로썬 6월까지는 화요일이 다 휴무.

조금 달짝지근한 밥 맛. 가격이 9000원대 육회동 데카동 15000원 하브동 + 거기에 튀김까지.

솔직히 느낀점을 말하자면, 가격 값은 한다. 가격이 참치덮밥에서는 싼 편이고 – 일단 간도 잘 맞고 와사비도 맛있으며, 김도 괜찮고, 참치의 상태도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는 준수하다.

맛있기는 하브동이 비싼만큼 맛있다.

다만, 처음에 들었던 큰 기대감보다는 약했다. 그냥 괜찮은 참치덮밥집 정도. 멀리서 이것 때문에 올만하다고는 조금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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