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역시 원조답네요..
부산하면 돼지국밥인 줄 알았더니, 원조는 소고기국밥 이었네..

가격표도 또한 이렇게 착하다니..

무엇보다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은 몰랐다. 정말 맛 있다며 소고기국밥 한 그릇 뚝딱이다. 맛 있는 표정 지어보라 했더니, 격하게 맛있는 표정이다..ㅎㅎ

원조할매국밥 (체력보충)
해운대로 이동 후 배고프고 힘도 빠져서 짐만 내려놓고 팍스게스트하우스에서 맛집 추천을 받아서 간 곳
원조할매국밥!
들어가니 벽면에 사인이 가득하고, 영화 ‘내사랑 내곁에’ 촬영 했던 장소이기도 한 곳이였다.
오오옹~하며 소고기 국밥 두 그릇을 주문했다.
국밥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시키면 한 그릇 다 먹은적이 거의 없었는데 국물까지 마셨다.👍👍(맛이 깔끔하고, 든든함)
친구랑 다음날 집 가기 전 아침에 또 먹으러 오기로 했다.


빈그릇은 옆에 반찬통에서
반찬 덜어먹으라고 주신 그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