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유명해보이는 빵집
밤에 도로 거닐다가 봤는데 처음엔 자동차 파는 집인줄 알았다가, 황남빵이라 적혀있어서 당황했었다. 워낙 건물이 멋들어지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짐 많은게 싫어서, 일부러 여행 끝물에 구입한 황남빵집.
엄마가 먹고싶다고 하셔서 겸사겸사 방문했다. 선물을 살거라면 유명한 곳에. 대기하는 분들이 많아 3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근처에서 보리빵도 살겸 수락했다. 미리 주문을 넣으면 이름이 적힌 주문서를 주는데 그걸 잘 갖고있다 번호를 호명하면 물건과 바꾸면 된다. 안에서는 직접 만들고 있음.

집에서 먹어봤는데, 엄청 촉촉하고 안에도 단팥이 엄청 많이 들어가있다.
게다가 단팥도 싸구려 단맛이 아니라, 정말 꽤 오래 삶은 듯한 맛이 난다. 원래 이런 만쥬타입 빵은 안먹는 편인데 엄마 먹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같이 먹음. 시간 기다려서 산 보람있다.



황남빵!
따뜻한게 더 맛있더!
이제 상표라 다른집은 황남빵 안대!
엄청달아!!!

일정마무리하고 집으로!!!!
이번여행은 락페가 목적이었지만,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던거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락페를 한번.. ㅋㅋㅋㅋ

집으로오는길 구름이 참, 신비로운 하늘이었네요.
참여유롭고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경주에는 경주빵, 찰보리빵, 황남빵이 있는데 앞 2가지빵가게는 길에 널리고 널렸지만, 황남빵은 판매하는 곳이 이곳뿐이라는거!! 3대째 운영하고 있다는데, 건물을 새로지어서 그런지 주차장도 넓고 작업공간도 깨끗합니다ㅎㅎ


저희는 1호짤 3박스ㅎㅎ구매!!!
상호: 황남빵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83(지번 황오동 347-1)
영업시간: 매일 08:00 – 23:00
황남빵 1호(20개)–16,000원
황남빵 2호(30개)–24,000원

예전에는 정말 허름하지만 뭔가 장인들이 있을 본점이었는데
이제는 그곳은 공사중이고 이곳에도 크게 지어졌다.
근데 점점 더 으리으리해지는듯..


주상절리 빵 12개 짜리와 황남빵 30개 짜리 샀다
황남빵은 30개짜리가 24,000원
그래도 아깝지 않은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