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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고로케가 제일 유명하단다. 저녁 때 가서 없었다. 아쉬웠다. 어제 살걸… 카레/새우/감자 고로케 3개나 샀다.
3대에 걸쳐 60여년을 이어온 어묵집

@네이버블로그│삼진어묵
이집 3대째인 박용준씨는 얼마 전 유학 후 가업을 물려받는 것으로 기사가 난 적도 있다. 길거리음식, 싸고 저렴한 음식이기만 했던 어묵을 고급화 시키기 시작한 곳.
삼진어묵 역사관 체험관에서 어묵 구매 후 맡은편에 있는 삼진주가에서 먹을수도



부산삼진어묵박물관



부산 백화점 내부에 삼진어묵이 대부분 입점되어있지만, 본점을 찾아가보는 걸 추천해드림.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영도다리를 건너서 약20분정도 쭉 걸어가다가 표지판 보이면 왼쪽 골목길로 빠지면됨
부산하면 어묵의 본고장이지. 삼진어묵박물관에 가면 1층에 어묵판매, 2층 박물관이 있음.
시간이 없으면 롯데광복점에서도 삼진어묵을 방문해서 어묵고로케를 꼭 먹어볼 것을 추천해드림.
어묵의 고급화, 부산삼진어묵
배도 고프다. 이제 부산 여행도 마무리 할 때가 되었는데 어디를 가면 좋을까?
부산하면 어묵이지..
태종대가 있는 영도를 빠져 나가는 길목에 삼진어묵 체험,역사관이 있다 하니 들렀다 가야겠다.
체험관이 좁은 골목 입구에 있어서 조금 혼잡하긴 하다.

체험관 내부에서는 각종 어묵들을 파는데, 분위기가 고급 베이커리를 방문한 느낌이랄까?

맞은 편 건물에 있는 삼진 주가..

어묵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있으니..

여기서 음식을 맛있게 먹어볼까나?

음식점 이름이 왜 ‘삼진주가’ 일까?
벽에 붙여진 글을 그대로 옮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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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三)대의 전통성을 바탕으로
진(眞)심을 담은 요리
주(週)마다 들르고 싶은,
하루의 피로를 푸는 집(家)처럼 편안한 공간
“남는 게 없더라도 좋은 재료를 써야 한데이 다 사람 묵는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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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모든 피로를 풀어줄 듯 집처럼 편안안 공간에서,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으며, 이번 부산여행을 마무리한다.
한참을 달리느라 역시 뱃속이 허한 차에도 기름을 두둑하게 채워주고, 이제 서울을 향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