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케이블카 타러갔다가 그냥 들어간곳인데 중앙시장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 이곳에도 생겼다고 합니다!
충무김밥은 케이블카에서 먹어도 되지만 매너상 그건 지양하는거로!
저는 한번더 먹고 싶었을만큼 입맛에 찰떡이었어요!ㅋㅋ
휴게소에서 먹던 충무김밥은 충무김밥이 아니었다
왜 통영에 충무김밥이 유명한지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특히 저 석박지가 맛있고 어묵과 함께 빨갛게 무친 살짝 말린 것 같은 오징어가 들어간 저 무침은 통영이 아니고서는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이었어요. 저거 먹으러 다시 통영가야할 판ㅋㅋㅋ

물론 제가 예기치 않게 등산을 했던 터라 배가 고팠을 수도 있는데 집에서 저 석박지를 만들어보려고 레시피 찾아서 해보았지만 대실패. 통영가면 꼭 드셔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먹은 곳은 케이블카 매표소 근처에 있는 식당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