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정김밥 예약성공!
100번되기전에 연락 성공! 역시 당일예약은 하늘의 별 따기!
12:20이였는데 12:10에 갔더니 남자사장님이 20분에 오라고 딱 말씀하시더라구요. 손님이 많으니 친절한 말투를 기대할 순 없네요. 근처 소방서에서 전기차 충전 후 픽업!
✔️오는정김밥 깻잎김밥 멸치김밥 주문!
✔️가끔 오는정김밥만 주문하면 바로..는 아니고 금방 주문될 때 있어요! (Aㅏ.. 인생은 타이밍!)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김밥을 찾는 사람이 많은지, 2시 이전 전화 예약하니 6시 이후에 찾으러 오란다…
특징 하나 없는데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왠지 맛있는 추천 김밥집

그냥 동네에 조그마하게 달린 것 같은 이 김밥집은 예약을 하면 3시간 뒤에 찾으러 갈 수 있는 인기 김밥집이었습니다.
니가 뭔데 그렇게 비싸게 구나 하며 저도 찾아가 보았는데요,

가격은 여기 참조하시구요


무시무시한 안내문들
그래 얼마나 맛있나 보자.

오는정 김밥

멸치 김밥

치즈 김밥
그 외에 깻잎 김밥까지 총 4줄을 샀습니다.
호일하며 비주얼 하며 딱히 맛있어보이지도 않고 왠지 속은 것 같은 느낌에 한 입을 먹어보니 우왕 뭔가 반대쪽으로 속은 것 같은 맛이다.
특별히 들어가 있는 건 튀김가루 정도밖에 없는 이 김밥은 밥의 꼬들함이나 재료들의 간이 희한하게 하나하나 잘 맞아들어가서 엄청난 맛을 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킬링파트 하나 없이 이렇게 맛있는 밥을 만들어내다니..
과연 비싸게 굴 만 하다…
ㅇㅈ 합니다.
올레시장 갔다가 호텔에 들려 맡긴 짐을 찾고 친구가 짐정리하는 사이에 아침에 예약해뒀던 오는정김밥을 찾으러갔다.
호텔이랑 가깝다고 하긴 하던데 정말…..코옆이었다. 달려서 30초거리. 바로 옆건물임.
4시반쯤 예약을 했는데 30분이 지나면 예약이 취소된다고하고 내가 도착한 시간은 5시반…..다행히 세줄을 뚝딱 포장해주셨다.




오는정김밥 한줄에 3,000원 ★★★★☆
안에 유부인지 햄인지 뭔가 튀긴게 들어가있는데 덕분에 기름이 흥건하다. 냄새도 정말 엄청난데 먹으면 꿀맛.
특히 집에서 적당히 익은 김치와 먹었더니 개운함이 더해져 느끼하지 않게 먹을수 있어서 그 밤중에 두줄이나 먹었다는것……
17:50에 전화해서 몇시에 찾아가면 되나요? 하니 19:30에 찾으러 오라고 하심.. 시간을 정해주는 클래스.. 기본 오는정김밥 두줄만 포장해왔는데, 무언갈 튀긴건지 밥도 간이 되있는 건지 진짜 중독성이 있음..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고 해도 또 가고 싶다..


전화예약이 필수인 오는정 김밥!!




음… 저의 인생 김밥인 광장시장 누드김밥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ㅋㅋㅋ 그럭저럭 나쁘지않았어요!! (좋지도 않..)